한국렌탈 전략기획본부, AI와 데이터로 B2B 렌탈 시장을 선도하다
목차
Q1. 한국렌탈의 비전과 브랜드를 대내외에 연결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터로 활약 중이신데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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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렌탈 전략기획본부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이유진 과장입니다.
저는 올해 9년 차 직장인으로, 한국렌탈과는 5년 전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전에도 B2B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지만, 여러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렌탈 산업 특유의 역동성에 이끌려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하는 PR 업무를 메인으로, 한국렌탈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관련 TF팀의 일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전략기획본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나요?

저희 본부는 한국렌탈이라는 거대한 조직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컨트롤 타워’입니다.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신사업 검토, 주주 및 조직 관리 등 전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죠.
특히 제가 담당하는 브랜드 마케팅과 PR은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신뢰를 쌓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인사팀이 ‘내부의 신뢰’를 견고히 다진다면, 저희는 시장의 흐름과 AI 같은 기술적 변화를 먼저 읽고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선봉장 역할을 수행합니다.
Q3. 기획안 검토 시 과장님이 결코 양보하지 않는 ‘실행 가능한 전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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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생명은 정확한 현황 파악에 있습니다. 저는 화려한 수식어나 거창한 목표보다는 ‘시장 현황이 얼마나 정교하게 분석되었는가’를 최우선으로 검토합니다. 경쟁사의 동향, 사회 전반의 흐름, 그리고 객관적인 지표가 뒷받침되지 않은 기획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외 신뢰도가 직결되는 홍보 업무와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전략 업무를 병행하다 보니,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성’과 ‘대외적 영향력’은 결코 타협하지 않는 저만의 제1원칙이 되었습니다.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만 비로소 실행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믿습니다.
Q4. 전략기획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렌탈의 시장 경쟁력과 조직 분위기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전략기획의 관점에서 본 한국렌탈의 경쟁력은 ‘오랜 노하우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에 있습니다. 특히 AS 부문에서 고객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데, 이는 현장의 빠른 대응력이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 분위기 또한 2025년 문동건 대표님 취임 이후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금융권의 전문적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OJT) 등 내부 프로세스가 한층 체계화되었죠. 오래된 기업 특유의 가족 같은 끈끈함과,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유연함이 공존한다는 점이 한국렌탈만의 독보적인 특징입니다.
Q5. 전략기획본부만의 팀 분위기와 특별한 에피소드가 궁금해지네요.
저희 팀은 ‘한 명이 하나의 부서’라 불릴 만큼 개개인의 전문성이 매우 강합니다. 4명의 과장이 각기 다른 영역을 전담하며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독립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팀장님의 리더십 아래 큰 담론에서는 언제나 유연하게 소통하며 협력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주요 고객사들을 직접 방문했던 ‘고객 만족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영업 현장을 넘어 제3자의 시선에서 우리 브랜드를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죠. 당시 주요 고객사 실무자분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통해, 한국렌탈 영업사원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는구나를 느끼며 “전략 부분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야 영업분들도 시너지를 얻으시겠구나” 마음을 다 잡았던 것 같습니다.
Q6. 매일 아침 ‘뉴스 클리핑’을 공유하신다고요. 시장을 보는 ‘눈’을 기르는 과장님만의 습관이 있나요?

원래 기자가 꿈이었을 정도로 세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출퇴근 길에 수많은 뉴스를 탐독하며 우리 사업과 연결 지을 시사점을 찾곤 하죠.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렌탈의 비즈니스 관점에서 뉴스를 재해석하여 매일 아침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과정은 저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 루틴입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 깊은 애정을 갖고 뉴스를 보면 보이지 않던 시장의 빈틈과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기회가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Q7. 업무 밖, 일상의 긴장을 해소하는 과장님만의 재충전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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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계획에서 흐트러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완벽주의적 성격이지만, 일상에서는 요리와 플레이팅을 즐기며 힐링합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예쁘게 차려내어 먹는 시간을 정말 좋아해요.
오롯이 맛과 미감에 집중하며 한 끼를 완성하고 나면, 다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가끔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유쾌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저를 다시 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Q8. 앞으로 전략기획의 꽃을 피우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략기획은 실행을 넘어 그 결과가 미칠 효율과 시장의 파급력까지 계산해야 하는 시야의 싸움입니다. 마케팅이 실행 위주라면, 전략기획은 그 실행이 왜 필요한지를 분석하고 증명하는 일이죠.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뉴스를 가까이하고 조직에 애정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시장에 대한 관심과 회사에 대한 애정이 결합될 때 비로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전략적 인사이트가 나옵니다.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시야를 넓혀 B2B 브랜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국렌탈 전략기획본부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그 멋진 꿈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